뮤지가 빅4를 누르고 k팝 정점을 찍는다는 야망을 소개하며
1호 아티스트로 이기광을 영업하려 한다는 멘트로 시작함
용산 사옥에서 하이브 내려다 보면서 입털기 시전
와중에 명언까지 구구절절함
사기꾼 같아 보이는건 기분탓임
그래서 결국 두사람이 만나서 이런저런 근황토크
그와중에 이기광을 모르는 뮤지팬 등장.
같이 사진 찍어야 하는데 거리두기 때문에 본인들 찍어달라고 하고 쿨하게 퇴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광이를 위한 1인 기획사ㅋㅋㅋㅋㅋ
법적으로 안된다고 하지만 깔끔하게 무-시
심지어 이름도 뮤지광으로 바꿔줌
뮤지왕은 무슨 해적왕도 아니고ㅋㅋ ㅋㅋㅋ
그리고 진심으로 계약하게됨
뮤지광 컴퍼니 1호 아티스트 이기광 핸드프린팅ㅋㅋㅋㅋㅋㅋ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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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대로 라방함
♥뮤지광많관부♥
기사화개환영
@muzie_kwang
는 반대로보임
급기야 경비원 등장
기광이가 여기 사무실 맞냐며….
쎄- 하죠
자 말 그대로 컴퍼니니까
신입사원도 모집해야죠?
(풍선인형 : 죽..여줘.....
면접 1조 : 크래비티 형준, 스테이씨 시은&윤, 몬스타엑스 주헌
그와중에 주헌은
동생 따라와서 지원ㅋㅋㅋㅋㅋㅋㅋ
선넘는 뮤지;;;
하지만 면접은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지.
냅다 개인기 시간
주헌이 그냥 따라왔다며
누구보다 열심히함
와중에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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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준아 멈춰!
참고로 난 이구간 넘김 ㅎ
이게 바로 공감성 수치라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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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까까에도 진심인편
면접 2조는 이달소 츄랑 이세영!
개나소나 들어올수 있는 뮤지광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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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어필 사항에
‘주식 올려 드릴게요’
ㅋㅋㅋㅋㅋㅋ ㅋ ㅋㅋ ㅋㅋㅋㅋ
이 팀에서도 개인기는 참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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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영어 한본어 개소리까지
0개국어의 현장
이렇게 면접을 마치고
지원자들 수준이 놀랍다는 기광이
여러 의미로 놀랍긴함
다음이야기....
이대로 괜찮냐고요ㅋㅋㅋ
안좋은 예감은
틀린적이 없어
